박보검 박보영 박씨가 나가신다 그들을 영접해라

 

박보영

너무나 귀여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박씨 라는 것 이다.

물론 성씨는 부계 모계를 따라가는 것이고

그 사람의 정체성 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왠지 성씨가 같고 본관이 같으면

넓은 의미로 친척이니까 신경이 쓰인다.

 

 

 

박보영

게다가 한창 시맨틱 에러 날렸을 무렵에는

박박이들 이라고 해서 

주연 배우 박재찬 박서함 두 사람을

그렇게 귀엽게 불렀었다.

은근히 연예인 중에 박씨가 많구나 싶다.

 

 

 

박보영

박서준 또한 그러하고 박해미 배우 역시도 

박씨 아닌가 박씨들이 재능과 재주가 많나보다.

특히 앞으로 박보검 박보영 신작의 공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또 기대를 모은다.

 

 

 

박보영

워낙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두 배우 라서

박보검의 칸타빌레 에서는 귀요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고

박보영 소통 앱인 버블 출석률 좋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이렇게 활달하고 친근한 두 사람의 새 작품이 기대되는 바이다.

 

 

 

박보영

아마도 굿보이 박보검 이나

미지의 서울 박보영 이나

너무나도 기대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특히 1인 2역을 선보이게 될 박보영 쪽이 

더 신선하고 놀랄만한 연기를 보여줄 것 같다.

게다가 캐릭터 성격이 정반대 라고 하니 더 그렇다.

 

 

 

박보영

굳이 수식어를 갖다 붙이지 않아도

박보검은 굿보이 인데

여기서도 연기변신을 시도할 것 같다.

공개된 스틸컷 이나 자료를 봤을 때

거칠고 야생미가 넘치는 모습을 보게되니 말이다.

순수하고 연약한 청년에서 이미지를 탈바꿈 할 수 있을까!

박보검 배우의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 이다.

 

 

 

 

박보영

그리고 박박이들 역시

새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나기 위해 준비 중 이다.

박서함 배우는 탁류 라는 작품이 공개 예정 이며

박재찬 배우는 본업인 가수 새 앨범이 나올 것이다.

이렇게 열일하는 스타들을 응원할 수 있어서 좋다.

박씨들은 대활약 중이다.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