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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강태오 엉뚱한 코드글로 컬러 다이소 모공 순삭 블러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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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요즘에는 별 화장품이 다있다는 생각이 든다.

굉장히 세분화 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서

어떤 화장품을 골라야 좋은지 머리가 깨질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소 모공 순삭 블러밤 

추천하기 위해 글을 적어 본다.

 

 

 

강태오

일단 블러밤 이라는 제품 자체에 궁금증이 생겼다.

이 녀석은 무슨 효과가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말이다.

일단 스패츌러나 손 등을 이용해 펴바르는 제품이라는 것이고

블러 밤 이라는 것은 뾰루지나 잡티를 안보이게 해주는 것이라는 설명이

아주 조그맣게 포장 뒤에 가지런히 써있더라.

 

 

 

강태오

요즘 어무이는 강태오 배우 에게 푹 빠졌다.

너무 잘생기지 않았냐며 난리다.

이미 마음만으로는 감자연구소 직원이 된 것만 같다.

소백호 소장은 너무 잘생겼고 댄디하다.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사람이라

철두철미한데 인정에 약하고

자기의 마음을 직진해서 표현하고 말이다.

 

 

 

강태오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캐릭터라서 더욱 정감이 간다.

가상의 캐릭터니까 마음껏 덕질하고 앓을 수 있다.

다시 오늘의 추천템 으로 돌아가 보면

블러밤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제법 뽀샤시한 연출이 가능한 것 같다.

다만 팩트 형태로 나온 제품이면 더 좋았을 걸 

바르기가 귀찮다는 게 단점 이다.

 

 

 

강태오

다만 지금 전작 방송인 별들에게 물어봐 

저조한 시청률의 영향을 받아서 감자연구소 드라마의

시청률 자체도 1%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어쩜 이럴수가!

코믹이라는 요소가 너무 대놓고 들어가서

시청자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겠지만

꾹 참고 보다보면 미경과 백호의 사랑을 응원하게 될 텐데 말이다.

참 아쉬운 부분 이다.

다이소 화장품 제법 괜찮고 좋은 것이 많으니

신상이 나올 때마다 매장에 들러봐야 겠다고 다짐했다.

컨실러를 쓰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화사한 연출이 가능한

블러밤 왜 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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