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29)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촌 닭갈비 보다 춘천 채수빈 가녀린 얼굴 채수빈근처에 새로운 맛집이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춘천 철판 닭갈비 라는 상호의 가게인데.새로 생긴 것 같이 깔끔하고 좋더라. 채수빈기본 찬을 내어 주는데 정갈하고 맛있었다.역시 닭갈비는 양배추가 빠지면 섭하다.1인분에 15000원 씩이고 인당 1인분씩 주문해야 하니 참고.닭갈비는 다 익혀서 나오므로 조금 기다리면바로 먹을 수가 있다. 채수빈셀프 바가 있긴 한데간단한 편이라 조금 아쉬웠다.닭갈비가 고기이기 때문에 다른 찬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또 마지막 볶음밥은 스스로 만들어 먹어야 하고재료도 셀프바에 있다.하지만 우린 귀찮아서 패스해 버렸다. 채수빈닭갈비에는 역시 막국수 이기 때문에물막국수를 주문해 보았다.밖은 겨울이지만 가게안은 훈훈해서물막국수 먹는데 지장이 없었고 맛도 좋았다. 채.. 다이소 별별소원 모남희 키링 저금통 귀여워 다이소 별별소원이번에 다이소에서 올해가 가기전에 출시한 별별 소원 캐릭터 굿즈 이다.작은 별 키링을 원했는데매장에는 이미 다 나가서 텅텅 비어있었다.이렇게 거대한 별들만 가득 이었다.가격은 2000원 이다. 다이소 별별소원이렇게 귀여운 별 보셨는가?!가방에 달고 다니면시선강탈 당할 사이즈와 귀여움!그래서 마음에 쏙 들었다.때가 타도 내가 싹싹 청소해 줄게 걱정 마! 다이소 별별소원별별소원 저금통 이다.역시 2000원 이고특이한 점은 배를 가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뒷면에 돌려서 여는 손잡이 같은 게 있어서 여러 번 재활용 할 수 있어서 좋다. 다이소 별별소원신동엽 스러운 모여라 눈코입은 너무 귀엽다.여기에 동전을 채워나갈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쓰러질지도 모른다.땡그랑 하고 동전 들어가는 소리.. 홍혜걸 추천하는 바르미 샤브샤브 평일 뷔페 홍혜걸우리는 맑은 육수와 매운 육수 중에 맑은 육수를 선택했다.그래도 샤브샤브 가게인데육수를 선택할 때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역시 맵찔이는 맑은 육수가 최고인 것 같다. 홍혜걸대부분의 가게에서 인덕션을 사용하기 때문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조금 헤맬 수 있다.숫자가 뜨는 부분에 + 부분을 눌러주면 되니까 걱정 말고 이용 해보자. 홍혜걸바르미 샤브샤브 가게는 샐러드바가 있는 뷔페 이다.한 몇 년 전 기억에는 되게 음식 가짓수도 많고 그랬는데아무래도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몰라도음식 가짓수가 줄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홍혜걸쇠고기 샤브 메뉴로 정한 평일 1인 가격은22800원 이다.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다.만원 대일 때부터 다녔는데 말이다. 홍혜걸홍혜걸 님은 글루타치온 같은 건강 식.. 이전 1 2 3 4 5 6 7 8 ··· 3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