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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리나덕 보스턴백
아무래도 가방은 조금 큼직한 것이 좋다.
왜냐하면 내가 보부상 이기 때문이다.
밖에 나가려면 거의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서
물건을 챙겨 나가곤 한다.
만다리나덕 보스턴백
이런 것까지 가방에 있어? 할 정도로 챙겨 다닌다.
그것이 비록 어깨를 아프게 할지언정.
그래도 집에 있는데 밖에서 없어서
사야 되거나 구하기 힘들 경우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 같다.
만다리나덕 보스턴백
게다가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브랜드 이기도 하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 가방이다.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좋다.
몸과 맞닿는 부분이 딱 맞아서 좋기도 하다.
만다리나덕 보스턴백
요즘은 작아지는 게 대세라고는 해도
여전히 큼직한 것들 또한 사랑스럽다.
어느덧 1월도 4일이나 지나가 버렸고
새해 다짐은 얼마나 지키고들 있는지 자문하고 싶다.
만다리나덕 보스턴백
새해라고는 해도
그저 2023년의 마지막 날의 다음날일 뿐인데
우리는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만다리나덕 보스턴백
새해 어쩌구 그런 것들 보다도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뜻깊게 살아내고 싶다.
그리하여 종국에는
참 잘 살아냈다고
괜찮은 삶이 아니었나?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만다리나덕 보스턴백
새해에는 더 밝은 얼굴로 인사하자.
그러기 전에 자신감을 채우기 위해
여러 아이템을 고르겠지만
오늘의 아이템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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