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링블링

오휘 립세린 바르고 프로스펙스 방한화 따뜻하게

반응형

 

오휘 립세린

입술을 보호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 입술에 주름이 가장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을 것 같다.

 

 

 

오휘 립세린

입술이 노화가 가장 빨리 오는 부위 라던데

다들 공감하시는지?!

항상 촉촉하고 윤기있게 지켜주고만 싶은데.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는 위험하다.

 

 

 

오휘 립세린

그래서 등장한 오늘의 아이템 이다.

오휘 하면 김태희 배우가 모델 하던 때가 떠오르는데

제일 브랜드에 잘 맞는 이미지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휘 립세린

나는 입술이 매우 자주 갈라져서

수분이 몸에 부족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래서

립밤이나 립글로스를 달고 사는 편이다.

 

 

 

오휘 립세린

당신의 건조한 입술에도 촉촉함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 롸잇 나우.

겨울에는 더욱더 각질이 심해지니까 말이다.

 

 

 

오휘 립세린

피부고민도 가지가지지만

입술 역시 고민되는 부위 중의 하나 이다.

착색이나 너무 옅은 입술색 때문에 말이다.

 

 

 

오휘 립세린

최대한 립밤 빛 립글로스를 자주 발라주는 수밖에 없고

자기전에 꿀로 도포하거나

입술 팩을 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