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바디워시 향긋하고 조말론 디퓨저 은은해

 

이솝 바디워시

샤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바디워시만 바꿔 주어도 변화가 일어난다.

더 맛있는 향에 반하게 되는 것이다.

 

 

 

이솝 바디워시

우리는 왜 매일 씻어야 할까?

이것이 운명의 굴레인 것인가?!

씻는 시간을 정말 재밌고 좋게 만들어 줄 

그런 목욕 아이템이 있다는 사실...!

 

 

 

이솝 바디워시

당신도 반하게 될 것이다.

생활 필수품인 바디 워시에 있어서도

까다롭게 굴 필요가 있다는 사실 또한.

 

 

 

이솝 바디워시

샤워 순간이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 이다.

씻고나면 정말 개운한데 좀처럼 씻게 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자연스레 나를 욕실로 인도하는 게

오늘의 아이템 이다.

 

 

 

이솝 바디워시

당신은 조만간 추운 날씨에 몸을 푹 담그고 싶어질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오늘의 아이템은

향긋하고 너무 뽀득이지 않으며

부드럽게 피부를 롤링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솝 바디워시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겨울철 버석버석한 피부에 안성맞춤이 될 지도 모른다.

수분을 가둬두고 각질을 잡아내는

훌륭한 녀석 이다.

 

 

 

이솝 바디워시

이제 묵은 때를 벗어던지고

깨끗한 나로 다시 태어나는 거다.

향수를 굳이 뿌리지 않더라도

바디샤워 만으로도

은은한 향을 만들어 내는 게 당신 이다.

그런 당신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