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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랙쿠션
아무래도 좋은 브랜드의 제품은
확실히 티가 난다.
하루만 발라 봐도 촉감 자체가 다르다고나 할까.
헤라 블랙쿠션
그러다 보니 점점 고가의 화장품을 찾게 되는데.
여기서 놓친 부분이 있다.
아무리 인기가 많고 좋은 화장품이라고 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것이 넘버 원 이다.
헤라 블랙쿠션
나랑 딱 맞는 화장품 찾기는 정말 어렵다.
여러 번 시도해야 하고 시중에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딘가에 정착하게 되면 단종이 되고
품절이 되고 리뉴얼이 되어 버린다.
헤라 블랙쿠션
그런 경우를 수도 없이 봐와서 그런지 몰라도
한 제품에 구속되는 마음가짐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피부가 뭐 대수라고.
하루쯤은 귀찮아서 기초 화장을 생략하기도 하고.
헤라 블랙쿠션
그런 나에게 오늘의 아이템은 어떤 느낌인가?
아마도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
아니면 가깝고도 먼 당신.
남들이 다 좋다는 제품이 나에게는 안맞는 불상사가 있다.
헤라 블랙쿠션
허나 워낙 인기 아이템 인데다가
헤라의 쿠션 품질은 높기로 유명하니.
믿고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헤라 블랙쿠션
당신의 선택이 어떠하든.
분명 지금보다는 내일에 더 나은 아이템이 존재하는 이상.
우리는 여기에 안주할 수 없다.
더 높은 곳으로 다가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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