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쿠션 착착 감기고 랑콤 선크림 얇고 든든해

라프레리 쿠션

아무래도 가볍게 톡톡 수정화장이 가능한

쿠션 형태 화장품이 간편한 것 같다.

커버력이 부족할 것 같지만

의외로 쿠션 업계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라프레리 쿠션

기초 화장품 위에 색조 화장 이라는 법칙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그 순서를 지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저 손에 잡히는 대로 바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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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의 순효과를 말하자면 끝이 없다.

밋밋했던 얼굴을 독보적인 마스크로 만드는가 하면

생기넘치는 얼굴을 답답하게 가두어 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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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젊은 시절의 화장이 그렇다.

맨얼굴도 예쁜 시기라서

기본적인 관리만 잘 해준다면

선크림만 바르고 나돌아 다녀도 크게 지장이 없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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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존재로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처지고 푹푹 꺼지는

얼굴을 보강할 필요성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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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화장부터 클렌징 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는 화장의 세계

참으로 번거롭고 귀찮은 일련의 일거리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기꺼이 한다.

 

 

라프레리 쿠션

그런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오늘의 아이템 이다.

묻어나지 않고

화사하게 마무리 되고 

그런 마법의 화장품 하나 정도는 파우치에 갖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