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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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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같이 하는 백김치 담그는 방법 서현진일단 백김치를 만드려면 국물 양념 재료를 이렇게 갈아주어야 한다.새우젓 마늘 생강 무 과일은 배로 정했다.단맛이 우러나도록 해주기 위해서 이다.저게 한 방에 안갈아 지기 때문에2번에 나누어 분쇄 했다.   서현진백김치 담그는 법 의외로 간단하다.절임 배추를 준비했다면 만드는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요즘에는 배춧값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중이라서배추 구매 하기도 부담이 덜해졌다.   서현진이런 다라이 (대야) 에다가 생수 혹은 정수기 물을 반 정도 받아 준다.국물을 많이 먹고자 한다면 조금 더 받아준다.어차피 위에 분쇄한 재료로 국물을 낼 거라서넉넉히 해도 상관이 없다.   서현진이렇게 절임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어야 한다.손으로 쭉쭉 찢어먹기를 원한다면 그래도 두어도 상관은 없다.사진에는 없지만..
고우림 자랑하는 청방배추 김치 담그기 제철 이구나 고우림김치 3포기 한 세트를 샀다.마트에서 세일을 한다고 문자를 보내왔기 때문에 알았다.요즘 배춧값이 꽤 비싼데 말이다.가격은 19800원 이었다.이정도면 선방한 게 아닐까!   고우림김치를 먹는 일은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가그에 비해 만드는 일은 참 손이 많이 간다.찹쌀 풀도 쒀야 하고 재료도 다 준비해 두어야 한다.어무이는 내친김에 겉절이를 담가야 겠다며김치 대장정을 시작했다.   고우림처음에는 사먹지 무리해서 왜 담그냐며타박을 하였지만 어째 점점 만드는 모습을 보니맛깔나고 향도 좋고 자꾸 끌리는 내모습 발견 이다.칼국수 라든가 수육이 있다면 딱인데 말이다.   고우림김치를 소분하는 일도 지겨울 법도 한데어무이는 척척 박사가 된다.평소에는 말이 없고 굼뜨지만노동에 돌입하면 무척 행동이 빨라진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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