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쿠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커 폴리아되 호아킨 피닉스 보낼 수 없어 호아킨 피닉스이 영화를 보려고 9월달부터 예매를 해두었다.매일 개봉일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 끝에드디어 보고 왔다. 호아킨 피닉스얼마나 좋았으면 이런 손떨리는 똥같은 사진이 남았을까.영화는 전반적으로 뮤지컬 스타일 이었고그런 점이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호아킨 피닉스내가 만든 포토티켓 이다진심으로 웃고 싶었던 내가 어떤 기분으로 저 카드를 편집했는지는 안비밀.쭉 찢어진 입매와 서늘한 눈이 많은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사실 포토티켓은 활용도가 똥이다.입장권으로 사용될 수도 없을 뿐더러비싼 쓰레기 라고 말해도 되려나.1000원 정도면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의 얕은 마음을잘도 이용한 것 같다. 호아킨 피닉스조커 관련된 사진을 찾다가 느낀점은조커가 참으로 매력도 높은 인물이라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