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건 유모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형민 식당 가보고 싶고 디트로네 고르자 디트로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아이들은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인간의 손은 2개 뿐이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유모차 라는 걸. 디트로네 물론 아이들이 편하게 잠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부모는 안심하고 밖을 돌아다닐 수 있다. 카시트는 물론이고 그런 아이용품이 많아지고 있다. 디트로네 그런데 과연 그 가격이 합당한가?! 지나치게 비싸게 책정된 것은 아닐까? 그런 합리적 의문을 갖게 된다. 키즈 용품은 더더욱이. 부모입장이 아닌 내가 봐도 조금 과도해 보이는데 디트로네 세상은 아무렇지 않은 듯 가격에 가격을 덧씌운 채로 나아간다. 수요가 있으면 얼마든지 팔리겠거니 하는 것 같다. 디트로네 어느 한 브랜드 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반적으로 그런 인상을 받는다. 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