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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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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한가인 평행이론 세기의 아름다운 여인을 꼽으라면 나는 올리비아 핫세 배우를 뽑을 것이다. 그에 따라 닮은 꼴 배우로 유명한 한가인 배우도 떠오르고. 51년생 배우로서 지금은 71세로서 지긋한 나이가 되었다. 그럼에도 내면부터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여전한 미의 아이콘인 올리비아 핫세 다들 기억하고 있으려나? 대표작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고 함께 비운의 연인으로 나왔는데. 그 시절 스틸컷이나 영상을 보면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다. 줄리엣 하면 올리비아 핫세 자체를 딱 떠올리게 될 정도로 캐릭터를 아주 박제한 대표적 배우 이기도 한 그녀. 사실 영화의 대박이 그녀에게 급작스런 인기와 관심을 가져다 주었기에. 한동안은 마음고생도 했다고 한다. 광장 공포증에 걸리는가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끊임없이..
막내가 좋아 재벌집 막내아들 말고 나인우 유선호 그렇다. 나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든지. 막내를 가장 먼저 찾는다. 재벌집 막내아들 이건 논외로 하고.(ㅋㅋ) 요새는 1박 2일 프로그램에서 막내앓이를 하고 있다. 바로 나인우 유선호 말이다. 사실 처음에 나인우 캐릭터가 새로 들어오게 되었을 때. 너무 어색할 것 같아서 걱정도 많이 하고 그랬다. 꽉 짜여진 1박 2일 캐릭터 틈새시장을 파고 들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은 개나 줘 버려!!(ㅋㅋㅋ) 나트리버 라고 귀여운 별명도 생겼는데. 어쩜 그렇게 넉살이 좋고 수더분한지 모르겠다. 맨날 야야 하면서도 헤시헤실 적극적인 걸 보면 긍정적 기운을 전해 받는 것 같다. 뭐 나인우 유선호 캐릭터가 실제로 재벌집 막내아들 일 수도 있는데. 그건 드라마 속의 캐릭터라고 쳐두자. 또 이어 등장한 골때리는 캐릭터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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