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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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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상큼한 메가커피 메뉴 상큼 리치티 박보영혈육은 늘 바닐라 라떼 쪽을 마신다몸 속에 바닐라 귀신이 들었는지카페 가면 항상 이 메뉴라서 뭐 물어볼 것도 없다.다만 계절에 따라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이렇게 바뀔 뿐이다.   박보영그에 반해 나는 매일 메뉴가 바뀐다.애초에 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이카페를 이용하는 것 자체가 좀 불리한 일이긴 하지만다양한 카페 음료를 만나는 것도 작은 기쁨 이다.   박보영이번에는 별 기대 없이 시킨 상큼 리치티 였는데가격은 3900원 으로 많이 저렴한 메가커피 에서 저렴한 음료는 아닌 것 같다.리치 라는 과일이 많이 비싼가?!뭐 하여튼 맛이 굉장히 달달하고 상큼하고 정말 이름 그대로 였다.   박보영하루에 이만큼의 견과류를 먹으면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아몬드 15알 호두 5개 이다.호두는 2쪽을 1개로 치니까..
금새록 메가커피 가비지 타임 키링 갖고 싶어 금새록메가커피 어디에나 있어서 참 찾기 쉬운 곳 이다.이번에 메가커피 측에서 가비지 타임 하고 손을 잡고 굿즈를 내놓았다고 한다.나도 키링을 꼭 갖고 싶었는데몇 개 밖에 안 갖다 놓는 바람에 곤란하다.   금새록커피를 안마시는데도 커피집을 찾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가.우리는 바닐라라떼 하고 사과유자차를 마셨다.한적하고 이야기 나누기 편안한 분위기가우리를 메가커피 쪽으로 부른다.   금새록그저 유자차에 사과 티백을 넣어주는 것일 뿐인데굉장히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다.바닐라 라떼는 3400원 이고 사과유자차는 3500원 이다.저렴한 가격에 2배의 용량은 늘 우리를 반긴다.   금새록다른 카페도 많이 가봤지만역시 메가커피 쪽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것 같다.식기도 내가 좋아하는 빛깔인 노랑이라서 좋다.언제나 친..
브루노마스 메가커피 산타 코코넛 라떼 냠냠 브루노마스요새 로제 하고 콜라보를 한 노래 아파트 흥얼흥얼 하기 좋은 노래로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중이다.카페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한다.   브루노마스아무래도 메가커피 신메뉴 인데그림하고 많이 다른 제품이 나왔다.우리동네만 이런 건가?!분명 상층부에 빨갛던데아마도 제조 알바의 실수 같기도 하다.    브루노마스마치 화장품을 녹인 듯한 그런 맛이었다.뭔가 소다 맛이 많이 나면서 한없이 달달하다.요즘에 1초에 1잔씩 팔릴 정도로 인기라고 하던데메가커피 가면 모든 메뉴가 다 맛있고 저렴해서그럴만도 하다.   브루노마스티니핑 모델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되게 메가커피랑 조합이 잘 맞는 느낌 이다.찰떡같이 어울리는 이 조합 뭐지?!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인데다가아이들의 시선마저 사로잡으려는 ..
메가커피 달달 골드 키위 주스 호록호록 호로록 메가커피이렇게 더운 날에는카페로 피신하는 게 최고다.밖에서 장을 보거나 일을 하다가도메가커피 보이면 달려든다.오늘의 메뉴는 지구멜론 스무디 하고 달달골드키위주스 이다.마침 메가커피 신메뉴 이기도 하다.  메가커피스무디도 좋은데 이가 안좋아서 그런 건지스무디를 먹으면 이가 시려서 도전은 당분간 보류.어무이는 시원하고 맛있다며 대만족 하는 분위기 였다.지구 멜론 스무디 3900원이고달달 골드키위주스 4000원 이다아무래도 원재료 값에 미세한 차이가 있는 듯도 하다.    메가커피과일을 평소에 안챙겨 먹는 편인데이렇게 음료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돈이 많이 든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이상하게 과일은 생으로 안 먹게 되더라.   메가커피시간과 공간을 파는 가게들이 늘어가고 있다.좋은 사람과 만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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