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 단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닥터마틴 신고 만다리나덕 메는 슬기로운 아침 닥터마틴 내 발은 너무도 연약해서 딱딱한 신발은 물론이고 갑갑한 신발도 오래 신을 수가 없다. 그래서 부츠류를 피해 왔는데. 닥터마틴 어쩌면 인생신발일까....?! 화려한 끈이 매력적이고 색상의 대비도 좋다. 한 때 악기연주 동아리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펑키한 아이템에 마음이 끌린다. 닥터마틴 당신도 멋쟁이가 될 수 있다. 부츠 하나만 있으면 말이다. 자연스레 키높이가 되는 점도 좋다. 신발끈을 끝까지 묶으면 발목이 날씬해 보이기도 한다. 닥터마틴 이루지 못한 당신의 꿈을 채워간다. 나의 꿈은 부츠에 머물렀지만 혹시 모른다. 뚜벅뚜벅 걷다가 보면 내 꿈과 만날지도 모르지. 닥터마틴 그래 모든 것의 끝은 시작을 알리는 좋은 징조이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거다. 겨울에 끝에는 봄이 있듯이.. 닥터마틴 아드리안 신고 디젤 가방 매는 여유로움 닥터마틴 아드리안 굉장히 품격있는 브랜드 이다. 오랜 역사가 자랑하는 워커 브랜드 이기도 하다. 워커 신으면 발이 답답하다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발이 조금쯤 불편해도 멋짐을 추구하곤 한다. 닥터마틴 아드리안 앞에두고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무래도 디젤 가방 편하게 매기도 좋고 널리 알려진 브랜드라서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그런 것 같다. 나의 매력을 증폭 시키는 것이 패션이라 한다면. 어떤 브랜드를 고르느냐에 따라 그 성과가 굉장히 달라지게 된다. 오늘의 추천은 닥터마틴 아드리안 하고 디젤 가방 이다. 아무래도 닥터마틴 아드리안 내 학창시절 로망이었다. 언젠가는 멋진 워커를 장만해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그런 점에서 닥터마틴 아드리안 제일 낫다고 생각했나 보다. 언밸런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