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태리 오정세 홍경 이라면 악귀 맡겨도 괜찮을 지도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SBS 금토 드라마 악귀 관련한 내용 이다. 6월 방송 예정에 있으며. 김은희 작가 작품이기도 하다. 알려진 주연 배우는 김태리 오정세 홍경 이다. 악귀에 관련된 미스터리 오컬트 스릴러 장르라고 하는데. 6월이면 그래도 되지. 슬금슬금 더워질 시즌이니까. 안장 극장에 서늘함을 특급 배송해 줄 멋진 배우들 이다. 김태리 배우는 태리야끼 라는 귀여운 별명이 있다. 하정우 배우가 지어준 별명인데 의외로 찰떡같은 발음에다가 부르기도 좋은 것 같다. 영화 아가씨의 남숙희 역을 맡으며 혜성처럼 떠올랐고. 이어 영화 1987 이나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승리호 외계+인 이라는 작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게 된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미스터 선샤인 작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이병헌 하고 .. 김태리 끝내주는 패딩 입고 90년생이 온다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김태리 이다. 처음에 이름을 접했을 때. 김태희 잘못 발음 한 줄 알았던 소녀인데. 이렇게 부쩍 성장할 줄은 몰랐다. 별명이 참 다채롭다. 하정우가 지어준 태리야끼 비롯하여 침착맨의 태리 보가드 까지 류준열이 지어준 존 태리 이것도 잊어서는 안되지.(ㅋㅋㅋ) 그렇게 김태리 별명은 오늘도 그 가짓수를 넓혀가는 중. 2016년 아가씨 라는 영화는 전설로 기록될 것이다. 428만명 관객을 모은 박찬욱 감독의 역작 이었다. 이 작품에서 김민희 하정우 만나게 된 셈이다. 영화 1987 그리고 리틀 포레스트 에서는 상큼한 소녀 스러운 캐릭터를 담아냈다. 어린 나이부터 굵직한 영화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고. 그렇게 지금에 다다른 김태리 승리호 비롯해 외계+인 에서도 좋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