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키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차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feat. 파판 열풍에 끼고 싶었어 ) 공차 파판그러나 이미 맛있다고 생각한 순간엄청난 흡입을 통해남은 사진이 이따위 것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이럴수가 정말 달고 시원하고 맛있었는데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네. 공차 파판그래도 이렇게 잘 먹은 건 오래간만이라.공차 하면 늘 버블티 혹은 타로 밀크티 였는데새롭게 출시된 납작 복숭아 아이스티 아주 맘에 들었다.재구매 의사 98% 이다.2%가 부족한 것은 여운을 남기고 싶어서 그렇다. 공차 파판아무래도 신메뉴 탐험은 적당히 해야 할 것 같다.금세 뱃살이 꽤나 돋았고 묵직하다.주말에는 늘 맛있는 것을 먹기로 정해놓았기에식당에 가고 그 후에 카페에 들르는 게 정석이 되어버렸다. 공차 파판어딜가나 있는 매장이 공차 이긴 하지만.아주 더운 여름을 녹일 비장의 신메뉴를 만난 것은 운명이었다.가격은 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