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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펜디 슬리퍼 신고 아떼 선크림 덕지덕지 바르면 여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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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슬리퍼

보통 슬리퍼 하면 안좋은 느낌이 강했었다.

슬리퍼나 질질 끌고 다니고...

하는 말도 있었고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펜디 슬리퍼

이제는 슬리퍼로 자기 개성을 표출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훨씬 편해졌고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얘기.

 

 

펜디 슬리퍼

그래서 슬리퍼의 지위가 올라감에 따라

우리는 선택권이 넓어지고 있는 중인 것이다.

 

 

펜디 슬리퍼

귀여운 모양도 많고

색감도 파스텔 톤이 늘어났다.

 

펜디 슬리퍼

활동성이 강하고 액티브한 매력이 넘치는

펜디 브랜드의 슬리퍼는 어떨까?!

 

 

펜디 슬리퍼

분명 행복한 곳으로 우릴 데려다 놓을 것이다.

신발은 편한게 제일 이라지만.

나는 신발의 외관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펜디 슬리퍼

조금 불편할 지라도

예쁘면 산다.

그런 충동구매 제품이 집에 그득히 쌓여있다.

 

 

펜디 슬리퍼

그래도 혹여 모르니

착화감과 편안함을 제1 원칙으로 

신발을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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