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바쁘다 바빠 애플사이다 비니거 노브랜드 꿀템 추천

 

추영우

오늘은 추영우 배우 처럼 상큼하고 달콤하게

노브랜드 애사비 추천한다.

매장에 깔린 건 처음 본 거라

무턱대고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일단 맛을 보니 왜 다들 애사비 하는지 

잘 알겠더라.

 

 

 

추영우

이런 상큼한 분위기의 새 드라마가 어제 시작했다.

바로 추영우 배우가 출연하는

견우와 선녀 라는 작품 이다.

여고생 무당이 죽을 운명의 추영우를 살리게 된다는 

코믹 로맨스 인데

엄청 기대했던 터라 잘 보았다.

 

 

 

 

추영우

아쉬운 점은 이 노브랜드 애사비

30스틱이 아닌 20스틱 이라는 점 이다.

괜찮다.

노브랜드 가격이면 또 사먹으면 되니까.

다만 귀찮을 뿐이다.

 

 

 

추영우

한 박스 가격은 6980원 이다.

기존 노브랜드 가격이 1천원 에서 3천원 대 였던 것에 비하면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최신 유행인 애사비를 

만 원도 안되는 가격에 파니까

굉장한 이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추영우

사이다의 상큼함 에다가 

식초의 톡쏘는 맛

거기에 달큰한 사과의 끝맛 까지 

모든 게 완벽하다.

게다가 왠지 먹으면 뭐든지 소화시킬 것 같은 기세의 

상큼함이 있기 때문에

소화 시키기 위해서 먹으면 딱인 것 같다

 

 

 

추영우

아무래도 감식초 유행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 때는 먹기에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제 애사비 시대로 넘어가면서 생각해 보니

역시 신맛은 그대로 가면서 거기에 과일향을 첨가한 게

성공의 포인트 아닌가 싶다.

 

 

 

추영우

운동 열심히 하면서 

애사비 챙겨먹고 하면

칼로리도 태우고 좋지 않을까 싶다.

애플 사이다 비니거 줄여서 애사비

그래 이런 음료를 기다려왔다!

 

 

 

 

추영우

오늘은 당신도 견우와 선녀 보면서

애사비 한 잔 어떠신지?!

입 안을 상큼하게 맴도는 애사비 향이 좋고

몸에는 더욱 좋고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