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활약하는 다이소 드라이기 거치대 말고 휴대용 최고

 

안세영

어무이 사용하는 드라이기가 고장이 나서 

곤란하던 차에 들른 다이소에서 

드라이기 아이템을 발견했다.

여행용 휴대용 이기는 해도

제법 쓸만 한 것 같아서 말이다.

 

 

 

안세영

일단 컴팩트한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다.

가방 속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미니 사이즈 이다.

그럼에도 성능은 짱짱할 정도여서 강력 추천한다.

 

 

 

안세영

제품 사이즈는 조그마한 크기더라도

드라이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면

살 생각이 있었고 결국 구매를 했다.

다이소는 제일 비싸봤자 5000원 이니까

부담없이 손이 자꾸 가게 된다.

 

 

 

안세영

안세영 같은 운동선수 라고 해도

물론 훌륭한 숙소에서 묵기 때문에

따로 드라이기는 필요 없겠지만

그렇게 이동이 잦은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딱이다 싶은 아이템 이다.

 

 

 

안세영

색상도 때 타지 않는 회색 계열 이다.

손잡이가 접이식 이라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게 또 장점 이다.

 

 

 

안세영

버튼 식으로 세기를 조절하는데

약풍과 강풍 두가지 모드로 되어있고

강풍은 제법 소리가 윙윙 들릴 정도로 

거센 바람을 자랑한다.

 

 

 

 

안세영

드라이기 입구는 이런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머리카락이 유입되는 것을 가볍게 방지해 준다.

버튼의 작대기 수 만큼 세기를 나타낸다.

이번 드라이기 구매로

나를 가꾸고 신경쓰는 일에 한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역시 다이소는 최고야

오늘도 마음 속으로 다이소 만세를 외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