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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리노이아 드라이 샴푸 간편하고 좋은데 다이소몰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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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몰

드라이 샴푸라니

두손이 멀쩡하고 물이 콸콸콸 나오는데

웬 말이냐! 싶겠지만

사실 머리감기가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나온 아이템 이다.

 

 

 

다이소몰

용기를 흔들고 칙칙 뿌려서 

손이나 빗으로 쓸어 내리면 샴푸 끝 이다.

이렇게 간편할 수가 있나.

꼭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분이 아니라도

머리감기 귀찮은 날에

가볍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제품 같다.

 

 

 

다이소몰

이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뿌리고 슥슥 빗어내면 완성이라니

너무도 간단한 제품 이다.

물론 시간이 있다면 직접 머리를 감는 게 백번 낫겠지만

우리는 모든 걸 빠르게 해치워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또 여행 가서 물쓰기가 불편한 지역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 같다.

 

 

 

다이소몰

다이소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쩜 그렇게 생활에서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건지

한번 발길을 향하면

한 두시간은 족히 보내게 되는

마성의 가게 이다.

 

 

 

다이소몰

다이소몰에서 미리 검색해 두고

매장을 찾으면 더 쾌적하게 다이소를 이용할 수가 있다.

비싸봤자 5000원이 최대니까

가벼운 지갑을 가지고 있어도

손쉽게 방문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이다.

 

다이소몰

샴푸와 린스 챙기기가 귀찮을 때

드라이 샴푸를 챙겨보는 게 어떨까?!

훨씬 짐도 줄고 사용도 간편해서

여행용으로 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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