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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다이소 스텐컵 김혜윤 같이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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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다이소 스텐컵 이다.

원래 플라스틱 컵으로 양치를 했는데

자꾸 세면대에 쾅쾅 내려놓다 보니 

바닥에 금이 가서 새 컵을 구매하게 되었다.

 

 

 

김혜윤

이 스댕컵은 절대로 쪼개지거나 부숴지지 않을 것 같다.

가격도 착한 3000원 이다.

손잡이가 열리는 구조라서

가방에 매달아 다닐 수 있다.

특히 등산할 때 유용할 것 같다.

약숫물은 역시 스텐컵에 마셔야 하지!

 

 

김혜윤

다이소 제품들은 다이소 스티커가 적나라하게 붙어있어서

그 가격과 상품명이 드러나는데

벗기기 쉬운 스티커로 되어있다면

제거하기 쉬워서 좋을 것 같다.

떼는 데 아주 공을 들이느라 힘들었기에.

 

 

 

 

김혜윤

이렇게 손잡이가 열리는 구조 이다.

배낭이나 가방에 매달아 다니면 딱이다.

마트 같을 데를 가도 만 원 이면 살 게 없는데

다이소에서는 플렉스가 가능하다.

뭐든지 거의 다 있기 때문에 고르는 맛이 있다.

 

 

 

김혜윤

머그컵이 너무 무거운 당신께 선사하는 가벼움

바로 다이소 스텐컵 아니겠는가!

선재업고 튀어 에서 상큼하고 귀여운 여주 역할을 했던

김혜윤 배우를 떠올리면

달달한 라떼가 생각난다.

그토록 푹 빠졌던 드라마도 없었는데

이제 종영해 버려서 아쉬움이 감돈다.

 

 

 

김혜윤

이제 솔이는 가고 없지만

김혜윤 변우석 두 사람의 케미를 다시 한 번 

좋은 작품 속에서 만나고 싶어지는 건

팬의 숙명이려나?!

거기에 덧붙여 다용도 스텐컵 같은 매력을 지닌

김혜윤 배우 계속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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