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배낭 듬뿍 채워 스케쳐스 슬립인스 신고 달려나가자

그레고리 배낭

수납공간이 많고 투박하지 않은 화려한 디자인이 맘에 든다.

아무래도 등산용품은 눈에 확 띄는 제품이어야

구조면에서도 좋으니 말이다.

 

 

식료품과 코펠 버너 등등을 넣다보면

어느새 꽉 차버리는 그레고리 배낭 이다.

여행에 잇따르는  설렘과 감동까지 차곡차곡 넣으려면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스케쳐스 슬립인스 

요새 한창 광고 하고 있는 신상품 이다.

스케쳐스는 무지외반증 등의 발에 불편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입소문을 끌어 모으고 있는 브랜드 이기도 하다.

 

 

끈이 없는 형태의 신발이다 보니.

번거로움이 없고 신축성이 좋아서 발에 착착 감기는 맛이 좋다.

스케쳐스 슬립인스 

왜 인기가 많은지 잘 알 것 같다.

 

 

여러 운동화가 시중에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발의 불편함을 덜어주는데 

특별한 효과가 있는 신발인

스케쳐스 슬립인스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화려하고 아주 대중적인 신발을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능에 중점을 두고 신발을 고르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그런 편이다.

스케쳐스 슬립인스 확실히 훌륭한 선택 이다.

 

 

스케쳐스 슬립인스 

최신상인데.

그동안의 스케쳐스 운동화가 너무 폭신폭신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는 이도 보았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어르신들께

매우 적합한 운동화라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바닥이 매끄럽지 않을 때에 

폭신한 운동화는 훌륭한 쿠션을 잡아내 주기 때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