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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QCY T13 처음 해보는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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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Y 페어링

끝끝내 버티려 했으나

무선 이어폰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말았다.

사실 유선 이어폰이 편하고 좋으나

운동을 하거나 할 때는 거추장 스러운 면이 있다.

그리하여 장만하게 된 QCY 무선 이어폰 이다.

 

 

 

 QCY 페어링

다들 QCY QCY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라서 그렇다.

이 이어폰 가격이 23900원 인데

다른 고가제품 못지 않은 음질을 자랑한다.

 

 

 

 QCY 페어링

요런 구성인데

뭐 요즘에는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오니까

설명서는 굳이 필요 없는지도 모르나.

나같은 아날로그 인간에게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QCY 페어링

일단 처음에 쓸 때에는 저 이어폰 독을 열어서 버튼을 꾹 눌러줘야 한다.

그러면 핸드폰 블루투스에 기계가 잡히게 되고

선택을 하면 페어링을 할 수가 있다.

충전 할 때는 독 안에 넣고 동봉된 케이블을 이용하여

컴퓨터 USB에 꽂고 충전을 한다.

 

 

 

 QCY 페어링

이렇게 콩나물 머리 처럼 생겼는데

끝에 고무가 달려 있어서 귓구멍에 밀착되는 경향이 있다.

고무는 여분이 많이 있으므로

왠지 그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충전 단자가 1자 부분에 심어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관리해야 될 것 같다.

자성이 있어서 대충 올려 놓으면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점도 좋다.

 

 

 

 QCY 페어링

처음 사용할 때는 이어폰에 부착된 스티커를 떼야 하는데

이 스티커를 떼고 난 뒤에는 교환 환불이 불가하니까.

잘 살펴보고 떼도록 하자.

이 이어폰 덕분에 나의 음악세계가 더 넓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기분좋은 확장 이다.

 

 

 

 QCY 페어링

이렇게 음향 장비를 하나 둘 모으다 보니

내가 되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좋다.

안그래도 컴퓨터 앞에 앉으면 무조건 음악을 듣는데

이번에 구입한 무선 이어폰이 혁혁한 역할을 맡아서 할 것 같다.

충전만 제 때 잘 시킨다면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는

QCY T13 이어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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