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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복숭아 맛 봉봉(feat. 이마트몰 가서 사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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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복숭아

봉봉 음료 자체가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건더기가 있는 음료수 라니.

음료수 광에게 이런 다채로운 음료수는 최고의 제품 이다.

 

 

 

신비 복숭아

뭐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 같다.

황도가 약간 함유되어 있는 이 음료수는

가격이 무려 850원 이다.

이렇게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봉봉 이라니.

마트 계산대 옆에 놓여있기에 집어왔는데.

횡재라도 한 기분 이다.

 

 

 

신비 복숭아

봉봉 음료가 1981년부터 시작되었다니

왠지 역사가 깊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간다.

청포도 봉봉은 자주 봤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것 같은 복숭아 봉봉 이다.

 

 

 

신비 복숭아

캔따개는 항상 불안하다.

단면이 날카롭기 때문에

 손을 다칠 염려도 있다.

그래서 클룹 제품의 밀어서 따는 따개가 참 좋았었는데.

봉봉에도 도입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비 복숭아

카페에 가면 복숭아가 제 빛을 발한다.

복숭아 메뉴를 고르면 실패가 없기 때문 이다.

달달한 그 맛에 중독되어 버린다.

대개는 시럽을 사용하겠지만.

제대로 복숭아 과육을 갈아서 제공하는

카페도 많으므로 참고.

 

 

 

 

신비 복숭아

간혹 밍밍하거나 떫은 녀석이 있다.

백도 그리고 황도 모두 사랑스럽다.

납작 복숭아 이것도 좋다.

이렇게 저렇게 먹는 거 다 좋지만.

역시 음료계의 왕은 복숭아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복숭아 봉봉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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