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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게토레이 제로 냠냠 (feat. 팝업 스토어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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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제로

진짜 제로가 안나올 것 같았던 음료수 중 하나인데.

드디어 출시되었고 편의점에 깔려있더라.

무려 김연아 연느님 께서 광고를 한다.

화보도 봤는데 정말 군더더기 없는 몸선을 자랑한다.

내가 게토레이 제로 마신다고 해서 

그렇게 까진 안되겠지만.

일단 무한 신뢰가 들기 시작한다...!

 

 

 

 

게토레이 제로

흔히들 포카리 파와 게토레이 파로 나뉘는데.

나는 포카리 파에 가까웠다.

그러나 광고 모델이 김연아 라는 얘기를 듣고나서는

마음이 살짝 움직였다.

그래 연느님이 게토레이 고른 데는 이유가 다 있겠지

하는 그런 마음에서 였달까?!

 

 

 

 

게토레이 제로

0칼로리는 아니고 9칼로리 라고 한다.

그래도 성분표를 보니 되게 가벼운 음료인 것은 확실하다.

맛은 게토레이 특유의 레몬맛을 유지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난다.

목이 아주 탈 때 마셔주면 꿀맛과도 같은 게토레이

제로음료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해 진다.

 

 

 

 

게토레이 제로

언제 한 번은 제로 음료수만 먹으면

살이 전혀 안찔 것 같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음료수 자체가 뱃살의 악인 것을 알고

점차 줄이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음료수가 고플  때

제로 음료수 그 중에서도 게토레이를 찾을 것 같다.

 

 

 

 

게토레이 제로

게토레이 팝업스토어 또한 열린다고 하는데

한 번 꼭 가보고 싶긴 하다.

펩시 제로 팝업 때는 동네 마트에 

포토존이 설치되어서 사진도 찍고 좋았는데 말이다.

2100원 이라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요새 물가가 워낙 고공행진 하다보니.

나름 납득이 간다.

가격도 제로이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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