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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찰스앤키스 지갑 들고 쿠론 가방 휘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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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가방

보부상은 새로운 가방을 사 모을 때마다

기쁨이 넘쳐 흐른다.

오늘은 저 가방에 뭘 채워 나갈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쿠론 가방

아무래도 다양한 가방들 속에서 

나에게 꼭 맞는 가방을 찾기란

모래에서 바늘 찾기 처럼 느껴진다.

 

 

 

쿠론 가방

하지만 사이즈와 재질을 놓고 보면

크게 나눌 수 있다

내가 미니백을 원하는지

아니면 보스턴백을 원하는지

가죽이 좋은지 라탄 재질이 좋은 건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쿠론 가방

아무래도 수납력이 확실한 게 좋다면

당신은 미니백에 눈길을 줘서는 안 된다.

물론 미니백의 장점도 많지만

일단 수납이 우선이라면 

토트백 쪽을 뒤져보자.

 

 

쿠론 가방

당신의 취향이 어쩔지 모르겠지만

대개는 너무 화려한 색상은 피하는 게 좋다.

이염도 문제가 되지만 스크래치가 났을 경우

너무 눈에 띄는 색상은 티가 확 나기 때문이다.

 

 

 

쿠론 가방

당신의 처지에 딱 알맞은 크기의

예쁜 새 가방이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코디사진을 참고해서 

멋지고 폼나게 가방을 활용해 보자.

 

 

쿠론 가방

백화점에 가면

항상 있는 그런 브랜드 이다.

가방 코너에 가면 눈이 휘둥그레해 진다.

어쩜 그렇게 예쁘고 갖고 싶은 백이 많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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