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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쿠션 바르고 유스트 핸드크림 꾸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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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트 핸드크림

나는 각질쟁이 라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크림을 무조건 바른다.

핸드크림은 기본이고 로션을 상비하고 다닐 정도다.

 

 

유스트 핸드크림

보습에 신경쓰는 건 노화를 막기 위함도 있지만

불편하기 때문도 있다.

갈라지고 따갑기 때문이다.

 

 

 

유스트 핸드크림

화장품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기초 화장품은 믿어도 좋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주름이 늦게 지고 노화가 늦게 오게 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 없앨 수는 없기에.

 

 

 

유스트 핸드크림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

좋은 화장품을 발견하면

그래서 더욱 기뻐지는 것 같다.

 

 

 

유스트 핸드크림

종류도 다양하고 향과 제형까지 가지각색인 핸드크림.

어떻게 골라써야 가장 좋을까?

일단 유명하다는 걸 하나씩 써보고 

나에게 맞는 타입인지 판단이 필요하다.

 

 

 

유스트 핸드크림

예전에는 발품을 팔아서 화장품을 구했다면

이제는 눈품을 팔아야 한다.

여기저기 성분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스트 핸드크림

당신에 취향에 꼭 맞는 그런 핸드크림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다.

나는 귀찮으니 추천해 주는 아이템으로 정착하련다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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