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 머그 따뜻하고 스노우피크 장갑 역시 마찬가지

 

르크루제 머그

귀엽고 사랑스러운 감촉

한 손에 쫙 감기는 느낌

전부 마음에 쏙 든다.

 

 

 

르크루제 머그

다양하게 사용되는 아이템 이다.

꼭 마시고 먹는 것만이 아닌

화분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 있다.

 

 

 

르크루제 머그

일단 따뜻함이 손아귀까지 번져온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대개 머그는 두꺼운 재질로 되어있어서 

뜨거운 차를 담아도 균열이 생기지 않는다.

 

 

 

르크루제 머그

예전에 아주 얇은 유리잔에 코코아를 붓다가

난리가 난적이 있었다.

그 후로는 머그잔을 주로 사용하게 되었고

뜨거운 찻잔을 두손으로 감싸 쥐는 버릇이 생겼다.

 

 

르크루제 머그

대개는 커피를 즐길 때 머그를 쓰겠지만

나는 카페인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음료를 즐긴다.

허브차도 골라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

 

 

 

르크루제 머그

당신도 하나쯤 집에 두면 좋을 것이다.

수프나 차를 대접할 때 

내놓기 좋은 예쁜 그릇이니까.

 

 

 

르크루제 머그

시중에 컵스프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아서 애용중인데

그 따스함은 머그로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