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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어그 슬리퍼 신고 토즈 로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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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로퍼

운동화와 구두의 경계선에 있는 아이템 이다.

굽이 낮아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몇몇 사람들은 오히려 그래서 발이 노곤하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토즈 로퍼

어떤 기준이라는 게 없어서 자유로운 오늘의 아이템.

단정하게 신을 수 있어서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주로 검정이 우세하지만

브라운과 옐로우 계열도 많은 것 같다.

 

 

 

토즈 로퍼

로퍼 비슷한 이미지를 찾느라 고생을 했는데.

다들 멋드러지게 코디를 했더라.

트렌치 코트에도 원피스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 이다.

 

 

 

토즈 로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잘 어울린다.

세련됨과 단정함을 갖출 수 있는 아이템 이다.

아직 그런 건 못 봤지만

패턴이나 무늬가 화려하면 좋을 것 같다.

 

 

 

토즈 로퍼

하얀 양말에 받쳐 신으면 더 빛이난다.

삭스가 보이는 로퍼는 왜 더 멋질까?

학창 시절이 떠올라서 그런 것일까?!

 

 

 

토즈 로퍼

어떻게 신어도 멋진 로퍼를 당신께 소개한다.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초겨울 입문의 시기에 딱 맞는 신발 이다.

오늘부터 한파가 닥친다고 하니 

도톰한 양말에 받쳐 신으면 

정말 너무 예쁠 것 같다.

 

 

 

토즈 로퍼

제멋대로인 나의 패션에 불어닥친 신선한 바람.

로퍼는 그렇게 세력을 넓혀 간다.

당신도 로퍼의 매력에 푹 빠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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