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링블링

빠투 가방 들고 아크테릭스 백팩 메면 세상 멋진 가방

반응형

 

빠투 가방

아무래도 가장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란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가방이 최고인 것 같다

색감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고르는 맛이 있달까?!

 

 

 

빠투 가방

크로스백 혹은 토트백 가장 많이 팔려나가는 가방 들이다.

숄더백도 좋지만 어깨가 무거워 진다는 단점이 있다.

백팩도 좋지만 연령대가 맞지 않는 복장이 있다는 게 

조화로운 패션을 해치는 경우도 있어서, 끙.

 

 

 

빠투 가방

뜨개 가방도 요새 핫한 아이템 이다.

겨울 느낌이 물씬 나면서 

따스하고 정감있다.

많은 물건을 캐리할 수 없다는 게 단점이기는 한데

패션 아이템으로서 본다면 대만족 이다.

 

 

 

빠투 가방

가방의 본래 역할이란 물건을 담는 것이다.

수납하고 보관하고 짊어 지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오늘날의 가방들이 그런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그저 패션 아이템으로 전락해버린 것은 아닌지?!

 

 

 

빠투 가방

하지만 요즘의 미니백 들도 

어느 정도의 수납공간은 확보하고 있다.

쓰는 사람이 알차게 활용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이너백을 활용한다면

작은 공간도 충분한 크기가 될 수 있다.

 

 

 

빠투 가방

그런 점에서 다양한 가방의 크기가 요구되는데.

요새는 어디를 가봐도 다 고만고만한 크기의 가방들이 있는 것 같다.

백화점만 가봐도 딱 알 수 있다.

어째서 가방이 규격화 되는 건지는 참 안타까울 따름 이다.

 

 

빠투 가방

언젠가는 보부상을 벗어나 

딱 필요한 물건만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될 거라고.

그렇게 다짐했으나 벌써 2023년은 다 흘러갔고

2024년 다짐이 성공할지는 미지수 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