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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 핸드백 메고 루이까또즈 크로스백 간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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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 핸드백

어여쁜 색감을 자랑하는

오늘의 아이템 이다.

사실 핸드백이라 하면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으로

신선함이 떨어지는 편인데

이번에는 다양한 핸드백 사진을 모아보았다.

 

 

고세 핸드백

가방 끈도 다양하고 체인이나 에나멜 끈 등으로 말이다.

소재도 라탄이나 가죽 등으로 풍성하게.

특히 라탄 백은 롱스커트에 찰떡 같이 어울린다.

 

 

고세 핸드백

우아하고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오늘의 아이템이 제격이다.

가죽이라지만 무겁지 않고 

소재도 보들보들 하지만 생활 기스가 잘 나지 않는다.

 

 

고세 핸드백

당신만의 핸드백을 찾는 일은 

망망대해에서 탈출로를 찾는 것과 같이

뜬구름 잡는 일과 같을지도 모른다.

 

 

고세 핸드백

당신이 자주 입는 착장에 말을 걸어 보자.

데일리 백은 그렇게 찾는 것이다.

분명 조금씩 단서가 보일 것이다.

 

 

고세 핸드백

정장도 캐주얼도 모두 어울리기란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브랜드가 있다.

어깨에 메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고세 핸드백

핸드백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는 

흉악한 일은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패션과 코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제품을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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