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즈위고 에다가 아식스 젤카야노 곁들이면

아디다스 오즈위고

이제는 운동화에도 신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더 가볍게 더 편하게

과학이 개입되는 중 이다.

 

아디다스 오즈위고

아디다스 만의 선명한 3줄 표시

슬리퍼 이든 옷 이든 아디다스 브랜드는

확실히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는데 성공한 것 같다.

 

 

아디다스 오즈위고

다양한 라인이 있고 디자인이 있다.

구매해 놓고 보니 전부 아디다스 여서 

당황했던 적도 있다.

머리끝 부터 발끝 까지 아디다스로 도배.

이런 상황이 종종 있어서 재미있다.

 

 

아디다스 오즈위고

당신의 개념에 도전하는 브랜드 이다.

일상을 찢어 발길 듯이 도전하는 브랜드 이기도 하다.

오늘날 나이키 아니면 아디다스 라는 공식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환영 받을 만한 말이 되고 있다.

 

아디다스 오즈위고

잠자는 내 안의 삼룡을 깨워라.

줄무늬로 유명세를 떨친 아디다스 이니까.

무엇보다도 경량 모델을 전모델로 하는 점이

아디다스 만의 색다름 아닐까 한다.

 

 

아디다스 오즈위고

어떻게 입어도 패셔너블한 그 이름.

신고 벗기도 편하고

가벼워서 러닝하기도 좋다.

 

 

아디다스 오즈위고

당신이 원하던 바로 그 브랜드 이다.

오늘도 내 발걸음을 가볍게 수놓는 너와 함께.

신나게 러닝 또 러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