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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 수정과 제로 카페에서 먹는 그 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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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 수정과 제로

수정과 식혜 이런 전통음료 되게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제로로 나왔다.

제로 음료는 대개 물 탄 것 처럼

뿌연 편인데

비락 수정과 맛을 해치치 않으면서도

제로라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비락 수정과 제로

색감을 보려고 유리잔에 따라보았는데

역시 영롱하게 여기까지 향이 풍기는 것 같다.

계피의 향이 어설프지 않고

제로지만 꽉찬 달달함이 느껴진다.

 

 

 

 

비락 수정과 제로

약간 진한 빛깔 보다는 물 탄 것 같은 그런 색감인데

마시면 계피의 달콤함이 확 입 안으로 번져간다.

진짜 잘 만든 음료 같다.

수정과를 원없이 즐길 수 있다고!

 

 

 

 

비락 수정과 제로

딱 한 입 먹는 순간

이렇게 시원하게 파도를 타는 느낌이다.

계피와 설탕 그 어딘가 쯤의 맛인데

맛의 느낌이 헤비하지 않고

약간 가볍게 그렇게 입안을 헤엄친다.

 

 

 

 

비락 수정과 제로

마치 숲속에 앉아서 마시는 느낌이다.

전통음료 칼로리 때문에

자주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이 수정과는 분명 희소식 이다.

그렇다고 덮어두고 마구 마셔대면 

제로인 의미가 없어지므로

적당히 즐기면 되겠다.

 

 

 

 

비락 수정과 제로

큰 병 1.5L 가격이

3880원 이다.

제법 페트병이 넓고 커서

여러 잔 나오는 것 같다.

수정과 얘기 계속 하다보니까

꿀떡에다가 수정과 한 사발 하고 싶어 진다.

 

 

 

 

비락 수정과 제로

그러고 보니 집에 식혜 제로도 사다 두었는데

음료수를 너무 먹어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번 달 부터는 콜라를 줄이기로 했다.

제로 콜라 이기는 해도 단 음식을 줄여야

허리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 같아서 말이다.

계획 세우기 좋은 월초 이기도 하고

2월은 특별하니까.

28일밖에 없는 스페셜한 달이기도 하니까

비락 수정과 제로 하고 함께

새로운 계획을 많이 만들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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