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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미닛뮤트 브렛미니 예쁘고 로서울 숄더백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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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울 숄더백

어깨에 살짝 얹어두는 그 가방이야말로

가볍고 감각있고 조화롭다.

손에 들었다가 어깨에 걸쳤다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로서울 숄더백

아무래도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가방 같다.

하지만 나는 어깨에서 주루륵 흘러내리는

가방에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로서울 숄더백

크로스백이 될 수도 있는 아이템 이다.

줄이 조금만 길다면 말이지.

하지만 어깨에 걸치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은

소재가 가볍다는 것이다.

 

로서울 숄더백

아마도 금방 입고 벗기가 편해서

더욱 보편적인 아이템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는

잃어버릴까 하는 염려도 있고

그렇다고 완전 크로스백은

옷의 완벽한 미관을 해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로서울 숄더백

당신의 선택이 어떠할지 잘 모르겠지만

숄더백을 골랐다면

꾸준템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고른 것이다.

 

 

로서울 숄더백

딱 요맘때 메고 다니기 좋다.

산들산들 부는 가을 바람.

그리고 핸드백 하고 나와의 애증관계.

 

 

로서울 숄더백

어떻게 연출해도 

너무 귀엽고 예쁜 숄더백 이다.

아무래도 무게는 가벼운 편이 좋으니

소재를 잘 골라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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