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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스킨푸드 당근패드 좋고 토리든 수분크림 촉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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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든 수분크림

사실 화장품은 농도만 다르고 

성분이 다 일치한다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러면 가장 영양이 농축된 것은

수분크림 이겠구나 싶었다.

 

 

토리든 수분크림

치덕치덕 바르는 게 맛좋은 수분 크림.

듬뿍 발라서 피부에 펴바르면

금세 당기는 부분이 촉촉해 진다.

그런 느낌이 좋다.

 

 

토리든 수분크림

시중에 너무 많은 화장품 브랜드가 있어서 

선택을 곤란하게 만들지만

써본 사람은 다 아는 법.

 

 

토리든 수분크림

입소문을 타고 번져나가는 

화장품의 세계 이다.

짐승 용량 이라느니

수분 99.9% 라는 둥

우리를 현혹하는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

 

 

토리든 수분크림

수분크림의 본질이 무엇일까?

아마도 촉촉함 아닐까.

영양이 많고 끈적이지 않는 걸로 

골라보도록 하자.

 

 

토리든 수분크림

부드럽게 흡수되는 재질이라면 더 좋겠다.

산뜻하게 마르는 화장품들을 많이 봤다.

너무 무겁지 않은 그런 수분크림 이었다.

 

 

토리든 수분크림

검지로 톡 찍어 바르는 화장품.

우리 검지는 얼마나 깨끗한가 문득 의심이 든다.

화장품을 얼굴에 바른 후 

손을 씻는가?

아마도 아닐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다.

그냥 흡수시키는 거지 뭐.

이런 대답이 돌아올 확률 98% 이다.

 

토리든 수분크림

당신의 습관과 피부 톤을 체크해서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골라보자.

저녁에 공들이는 편이라면

무거운 수분크림을 준비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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