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네이처 토너 깔끔하고 지방시 립밤 달짝지근해

지방시 립밤

내가 참 좋아라 하는 아이템 이다.

립스틱은 좀 무겁다고 느껴지고

그렇다고 립글로스는 너무 가벼울 때

립밤이 딱인 것 같다.

 

 

지방시 립밤

대개의 뷰티 브랜드 에서

립밤을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얼마나 대중적인 아이템 인지 알 수 있다.

 

 

지방시 립밤

선명한 인상을 주는 립스틱과 다르게

립밤은 보습과 관리 쪽에 가깝다.

발색이 되는 립밤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지방시 립밤

언젠가는 립밤으로부터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여전한 각질과 당김 문제 때문에

여름에도 립밤을 달고 살아야 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

 

 

지방시 립밤

촉촉하고 글로시 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고 싶다면?

그 만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지나치게 손상된 입술에는

꿀을 바르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지방시 립밤

탱탱하고 촉촉한 느낌을 살리고 싶은 당신께 추천.

입증되고 검증된 브랜드 이기에.

발색을 꼼꼼히 따져보고 

이거다 싶으면 도전해 보자.

 

 

지방시 립밤

아무래도 우리 피부 중에서 가장 연약한 부분 이기도 하고.

주름이 가장 많은 부위 이기도 하다.

그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법.

나는 내 몸에 얼마만큼의 관심이 있는지

체크해 봄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