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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스니커즈 신고 아디다스 캠퍼스 고민할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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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스니커즈

명품이라고 해서 다 멋지거나

예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아이템이

멋지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디올 스니커즈

우리의 곁에 늘 가까운 스니커즈

거기에 명품을 뿌리게 된다면?!

글쎄 아마도 더 멋진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디올 스니커즈

스니커즈가 참 좋다.

신고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신고 벗기도 편하고

일반 운동화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라

발이 무겁지 않아 오래 걸을 수도 있고.

 

 

디올 스니커즈

언제 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아이템 이라는 점도

내 마음을 훔쳐간 이유 중에 하나 이다.

바지도 치마도 운동복에도 

찰떡 같이 어울린다.

 

 

디올 스니커즈

아이도 어른도 맞춰 신으면

너무 귀여운 모습을 자랑한다.

특히 아이들 신발을 볼 때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너무 작고 귀여워서 말이다.

 

 

 

디올 스니커즈

얼마든지 몇 켤레라도 

여러종류로 구매하고 싶은 게 

신발 종류 이다.

벌써 집에 몇 컬렉션 정도는 있는지도 모른다.

 

 

디올 스니커즈

발에 쏟아지는 체중의 압박을 

나눠서 짊어지는 나의 스니커즈

오늘도 오롯이 나와 함께 운동한다.

 

 

디올 스니커즈

언제봐도 예쁘고 사랑스럽다.

물론 오래 신은 신발에서는 땀냄새와 발냄새가 섞인

오묘한 냄새가 나지만.

그 또한 열심히 운동했다는 증거이기에

시큼털털한 그 냄새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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