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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코스알엑스 멋지고 메종키츠네 귀여워서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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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

요즘 페이스북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브랜드 이다.

내가 패션 이미지를 자주 찾아서 

검색어에 많이 올라오는 걸 수도 있겠다.

 

 

메종키츠네

패셔너블 하고 귀여운 옷들이 많다.

사실 요즘 어떤 브랜드를 봐도 

귀엽지 않은 구석이 없는 것 같다.

 

 

메종키츠네

남녀노소 모름지기 귀여운 걸 사랑하는 습성은

사라지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런 점을 노리는 게 패션 업계의 일이다.

 

 

메종키츠네

약간 일본 풍의 느낌도 난다.

워낙 세련된 느낌의 브랜드 라서.

일본 하면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

 

메종키츠네

이제는 옷이 문제가 아니라

내 몸이 문제였다는 걸 

깨닫는 시기 이기도 하다.

옷으로 가려주었던 숨은 군살들이

여름에 갑자기 총출동할 리는 없지 않은가!

원래 있었던 거다. 

슬프게도 말이지.

 

메종키츠네

이제는 몸과 마음의 밸런스 라는 게 

당연시 여겨지고 있지만

나 스스로를 존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더 나를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비결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메종키츠네

이너 피스 라든가

마음과 몸의 균형

그런 것 들을 지켜갈 수 있는

이번 여름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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