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종키츠네
요즘 페이스북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브랜드 이다.
내가 패션 이미지를 자주 찾아서
검색어에 많이 올라오는 걸 수도 있겠다.
메종키츠네
패셔너블 하고 귀여운 옷들이 많다.
사실 요즘 어떤 브랜드를 봐도
귀엽지 않은 구석이 없는 것 같다.
메종키츠네
남녀노소 모름지기 귀여운 걸 사랑하는 습성은
사라지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런 점을 노리는 게 패션 업계의 일이다.
메종키츠네
약간 일본 풍의 느낌도 난다.
워낙 세련된 느낌의 브랜드 라서.
일본 하면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
메종키츠네
이제는 옷이 문제가 아니라
내 몸이 문제였다는 걸
깨닫는 시기 이기도 하다.
옷으로 가려주었던 숨은 군살들이
여름에 갑자기 총출동할 리는 없지 않은가!
원래 있었던 거다.
슬프게도 말이지.
메종키츠네
이제는 몸과 마음의 밸런스 라는 게
당연시 여겨지고 있지만
나 스스로를 존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더 나를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비결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메종키츠네
이너 피스 라든가
마음과 몸의 균형
그런 것 들을 지켜갈 수 있는
이번 여름이 되기를 바라며.
반응형
'블링블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올 스니커즈 신고 아디다스 캠퍼스 고민할 즈음에 (0) | 2023.08.05 |
---|---|
로에베 해먹백 들고 나이키 에어포스 신으면 날아갈 듯 슝슝 (0) | 2023.08.04 |
지샥 지얄오크 차고 스톤아일랜드 모자 쓰면 너무 멋져 (0) | 2023.08.02 |
오찌 슬리퍼 신고 헤레우 샌들 만지작 거리는 우유부단한 사람 (0) | 2023.08.01 |
핏플랍 피셔맨 신고 스톤헨지 귀걸이 차면 여름 준비 완료 (0) | 202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