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피셔맨 신고 스톤헨지 귀걸이 차면 여름 준비 완료

스톤헨지 귀걸이

요즘 너무 예쁜 귀걸이를 많이 보는 것 같다.

작은 귀에 장식할 뿐인데

가격은 어마무시 하지만 말이다.

 

 

스톤헨지 귀걸이

귀걸이를 하면 안했을 때 보다 1.5배 정도 예뻐 보인다고 한다.

그 얼마의 수치를 위해 

우리는 발빠르게 패션을 이해하고

패션 아이템을 장착해야 한다.

 

 

스톤헨지 귀걸이

장신구 쪽은 작고 소중해서

잃어버리기도 쉽고

집에 펼쳐 두면 

발이 달렸는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곤 하는 것이다.

 

 

스톤헨지 귀걸이

아마도 여름에는 포니테일 이나 

똥머리 통해 시원하게 목선을 드러내는 

헤어 스타일링이 많은데

이 때 귀걸이는 정말 빛을 발한다.

 

 

스톤헨지 귀걸이

귀를 뚫지 않았더라도

귀찌 라는 신박한 아이템이 있으니

걱정 금물 이다.

 

 

스톤헨지 귀걸이

그러나 아무래도 

귀걸이 쪽이 귀찌 보다는 더 다양하고 예쁜 종류가 많다.

손가락 몇 마디 정도 되는 장신구 인데.

가격은 내 심장을 들었다놨다 하니 말이다.

 

 

스톤헨지 귀걸이

치렁치렁한 귀걸이도 좋고

귀에 딱 달라붙는 귀여운 모양도 좋다.

얼마나 다양한지 모르는 패션 아이템 귀걸이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