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고 실버백 메고 무센트 볼캡 쓰면 완전무장 오케이

무센트 볼캡

너무나도 귀여운 모자 이다.

언제나 귀여운 건 키즈 아이템 이지만

성인이 착용해도 귀여워 진다는 게 좋다.

 

 

무센트 볼캡

잘만 쓰면 굉장히 패셔너블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챙을 조금 좁히고 뒤로 돌려 쓰면

이마가 훤히 드러나서 더 귀여워 진다.

 

 

무센트 볼캡

생머리와 연출하면 시크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단발머리가 개인적으로는

볼캡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스타일 같다.

 

 

무센트 볼캡

당신이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든지와 상관없이

무난하게 두루두루 쓸 수 있는 아이템 이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다.

 

 

무센트 볼캡

이제는 다들 모자를 오래 쓰면

머리에 열 때문에 탈모 증상이 악화된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자주자주 벗어주며 고쳐쓰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도.

 

 

무센트 볼캡

캡모자는 안경을 건드려서

잘 안쓰는 편인데.

어쩌다가 안경을 쓰게 된 것인지

불만이 많다.

그래도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하면

안경 역시 스타일이 될 수도 있으니.

 

 

 

무센트 볼캡

어떤 아이템을 착용하든지

결국에는 자신감이 모든것을 지배한다.

당당하고 멋지게 아름답게

자신을 믿어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