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오에스팩 멋지고 뉴발란스 327 건강미 넘쳐나

뉴발란스 327

참 가벼우면서도 신기 편한 신발 이다.

신발이 숨을 쉬는 것 같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발볼이 좁은 내게는

이 아이템이 찰떡 이다.

 

 

뉴발란스 327

이제는 나이키 아디다스의 이파전을 깨고

새로운 브랜드 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서로를 밀어주고 있다.

 

 

뉴발란스 327

이 브랜드는 숫자로 아이템을 나타내더라.

그래서 외우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닌데.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기 때문 이겠지.

 

 

뉴발란스 327

귀엽고 깜찍하게 소화해 낼 수 있다.

물론 치마를 입어주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옷맵시가 만들어 진다.

 

 

뉴발란스 327

예전에는 스포츠 활동을 할 때만

운동화를 신었지만

이제는 일상화가 되어버려서

특히나 미니스커트에 백팩 메고

운동화 신는 그런 패션이 늘어가고 있다.

정장에도 운동화 신는 것이 패셔너블 하다고 

여겨지는 것 같고.

 

 

뉴발란스 327

당신이 소비하면서도

그 진가를 잘 몰랐던

아이템 중 하나 일 것이다.

이제는 브랜드와 아이템을 바로 알고 

또 나에게 맞게 패션을 바로잡는 것이

단순한 아이템 소비보다 중요해 졌다.

 

뉴발란스 327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이

얼마나 사악하고 종잡을 수 없는지는

옷 좀 입어본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