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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예일 백팩 메고 로로피아나 로퍼 신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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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로퍼

왠지 신발을 고를 때는 

무진장 진지해지는 나는

발편한 게 우선이고 

모양은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는다.

 

 

로로피아나 로퍼

아무래도 발 불편한 신발을 신고 

호되게 당해 봐서 인지도 모른다.

심하면 좁은 신발 때문에

무지외반증 같은 질병이 나타나기도 한다.

 

 

로로피아나 로퍼

치마에도 바지에도 

폭넓게 잘 어울리는 오늘의 아이템 로퍼 이다.

편하게 신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신발이기도 하다.

 

 

로로피아나 로퍼

예전에는 하도 부츠를 즐겨 신어서

발냄새가 고민이었는데

방법은 간단했다.

답은 구 10원짜리 동전 2개.

 

 

로로피아나 로퍼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고

온몸이 지치지 않는

그런 신발을 아마 다들 원할 것이다.

 

 

로로피아나 로퍼

천천히 걸어도 

발은 지치게 되어있다.

다만 그 속도를 늦추고 싶을 뿐이다.

 

 

로로피아나 로퍼

아무래도 많이 걸어서 

저항성을 키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체력을 튼실히 키워서 

더 멀리 많이 걸을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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