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뉴 보스턴백 들고 빌라봉 래쉬가드 챙기면 좋아

빌라봉 래쉬가드

우리에게 래쉬가드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뱃살과 팔뚝살을 가려주는

갓 수영복 이다.

 

 

빌라봉 래쉬가드

그래도 꽉 끼는 감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체중감량은 받쳐줘야 한다.

물에 닿아 쉬이 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 준다.

 

 

빌라봉 래쉬가드

나도 하나 보유 중인데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물놀이 때면 언제나 싶게 꺼내서 준비해 둔다.

 

 

빌라봉 래쉬가드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가을 이라고 해도 낮에는 찌는 듯이 덥기 때문에

아직 물놀이 끝물 철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빌라봉 래쉬가드

그렇다 매력적인 래쉬가드를 뽐낼 수 있는 

기간이 남아 있는 것이다.

서핑도 스킨스쿠버도 

모두 래쉬가드와 함께하면 좋다.

 

 

빌라봉 래쉬가드

그리운 여름을 이제는 뒤로 날려 보내고

다가오는 가을을 온 몸으로 껴안아 보고 싶다.

거리 한복판에 서 있으면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정겹다.

 

 

빌라봉 래쉬가드

가을은 금방 지나가니까

이 짧은 여유를 제대로 누려야 한다.

래쉬가드와 함께라면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뽀얀 내 피부 지킴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