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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미피 무드등 켜고 레더리 가방 들면 외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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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리 가방

어딘가로 떠날 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가방 이다.

워낙 짐이 많고 번잡스러운 성격이라 그렇다.

 

 

레더리 가방

당신의 순간을 편하게 만들어 준다.

심지어 수납기능에 더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

 

 

레더리 가방

가방 하면 수납을 우선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도 물론 그런 편이고

그래서 가방이 커지고 백팩을 사랑하고 그러는데

미니백을 볼 때면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레더리 가방

가방하면 곧 외출이나 여행을 뜻하기 때문에

그렇게나 기분이 좋아진다.

가방을 어깨에 메는 순간

내 발은 이미 지상에서 5mm 정도 떠있는지도 모르지.

 

 

레더리 가방

비오는 날에는 가죽 가방이 빛을 발한다.

방수 발수 처리 되어 있는 가방은 물론이거니와

마른 수건으로 슥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 

참 간편하다고 할 수 있다.

 

 

레더리 가방

패션 아이템 거창한 거 필요 없다.

그저 가방 하나 액세서리 하나 

그 정도로도 예쁘게 충분히 매칭할 수 있다.

 

 

레더리 가방

이제는 컴팩트의 시대라고들 하지만

나는 시대를 역행하는 나만의 개성을 뿜뿜 하고 싶으므로

짐꾼 처럼 가방을 메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갈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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