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뛰어난 이어폰샵 필립스 c타입 인이어 이어폰

 

장도연

개그우먼 이었는데 이제는 여러 프로그램의 mc가 되어 활약 중 이다.

새 휴대폰을 사면 할 게 많아진다.

어댑터도 다 바꿔야 하고

보호필름도 바꿔야 한다.

그 복잡한 작업을 이제는 거의 끝냈지만

그 과정들을 담아내다 보니

정신이 없어졌다.

 

 

 

장도연

이렇게 연결 해서 사용하는 어댑터와 기본 usb 이다.

갤럭시는 c타입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매우 좋다.

아이폰은 8핀이라 불편한 부분이 있고

좀 폐쇄성을 띄는 경향이 있다.

 

 

 

 

장도연

갤럭시 하면 역시 무선충전기 아니겠는가!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 까지.

원래 오픈형을 썼었는데

이번에 인이어로 바꾸게 되었다.

음질의 향상이 기대되는 바이다.

 

 

 

장도연

이렇게 휴대폰 부속품 들을 다 쟁이고 나니

잔고가 훅훅 줄었다.

물론 혈육의 잔고 말이다.

내 잔고는 워낙 텅텅이라 봐줄 수가 없다.

 

 

 

장도연

이어폰의 모습인데

탁자에 먼지가 저렇게 많을 줄이야

쨌든 처음엔 저 고무가 너무 갑갑했는데

한 3일 지나니까 한몸 같이 느껴진다.

 

 

 

장도연

그런데 무선 충전기가 좋긴 좋더라

올려 놓으면 바로 충전이 되니 말이다.

또 충전이 완료되면 저 컬러풀한 링이 사라지니까

그걸 보면 완충을 알 수가 있다.

매우 편리한 제품이 아닐 수 없네!

이로써 휴대폰을 작동하기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여전히 잘 사용중이다.

기뻐서 훌라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