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스 오메가 신고 디스커버리 슬리퍼 끌고 다니면 좋아

디스커버리 슬리퍼

왠지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은

튼실하고 견고할 것 같아서 믿음이 간다.

롱패딩도 질기게 입었고

역시 마감처리나 소재가 꼼꼼하게 선정되었다.

 

 

디스커버리 슬리퍼

사실 슬리퍼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발건강을 떠올린다면

또, 일상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아이템이 아닐까 한다.

 

 

디스커버리 슬리퍼

당신이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브랜드 이다.

워낙 해외에서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브랜드 이기도 하다.

 

 

디스커버리 슬리퍼

예쁘면서 견고하기가 쉽지 않은데

로고 하나 부착되었다는 이유로 

굉장히 패셔너블 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디스커버리 슬리퍼

사부작 사부작 하는 발걸음이 경쾌해 진다.

현관에 놓아두면 하루에 몇 번이고 신게 되는 마성의 슬리퍼.

쉬이 닳거나 끈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 면이 참 좋다.

 

 

디스커버리 슬리퍼

이제 당신도 만나볼 차례 이다.

이번 여름 쿨하고 멋진 슬리퍼와 함께

당신의 멋짐을 뽐내보자.

 

 

디스커버리 슬리퍼

비 오는 날에도 잘 미끄러지지 않아 좋다.

방수처리가 확실해서 덜 미끄러운 것 같다.

건조하고 말릴 때도 불쾌한 냄새가 덜하다.

그래 역시 이 맛에 유명한 아이템 사서 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