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하리보 하고 포즈간츠 멈멈 너무도 귀여워

반스 하리보

요새 여러 분야에서 콜라보 진행되고 있다.

브랜드 끼리 협업하는 것은

소비자 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된다.

 

 

반스 하리보

스니커즈 계에서 한 몫 당당히 존재감 과시하는 반스 이다.

고무 신발창이 도톰한 것이 매력인 반스 였는데

특유의 바둑판 무늬 스니커즈 아직도 기억난다.

 

 

반스 하리보

귀여운 조합이다.

개인적으로는 콜라보 참 좋아해서.

찾아다니며 정보를 얻는 편인데.

요즘은 클릭 한 번에 정보가 다 얻어지니

참 편리한 세상이구나 싶다.

 

 

반스 하리보

역시 반스 하면 활동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반스 하리보

운동화는 그저 기능만 좋으면 되지

라는 편견을 깨부순 브랜드 이다.

 

 

반스 하리보

그 신박한 디자인과 색상은

길이길이 후세에 전해질 것 같다.

 

 

반스 하리보

앞으로도 많은 콜라보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브랜드 끼리의 조합이라니.

정말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