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 하고 미우미우 지갑 꿀조합
진지한하늘
2023. 3.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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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선글라스 고르셨는지?!
아무래도 자기 얼굴형에 맞고
색감이 어울리는 선글라스가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나는 브랜드가 좋다! 라고 한다면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 추천한다.
선글라스 하나로 패션 전체가 완성되는 느낌이 든다.
화려한 복장에 선글라스까지 갖추면 범접할 수 없는 오오라까지 생긴다.
그래 세상과 나를 단절함과 동시에 연결해 주는 것이 선글라스 아닐까.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 탁월한 선택이다.
시선을 가리고 싶어서
혹은 햇볕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이유는 가지각색 이다.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 선택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떨까?!
보상심리와 비교심리가 짙게 배어있는 것 같다.
게다가 미우미우 지갑
역시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 이다.
선이 곱고 크기가 아담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딱이다.
얼마전 예능에 나왔던 배우 봉태규 따라 언급되었던
고급 가방 역시 좋은 지갑이 된다.
그래도 미우미우 지갑 제일 쁘띠하고 귀엽지 않은가?!
지갑이라는 게 항상 내 몸과 붙어있어야 하는 것이기에.
너무 단조로워도 안되고
너무 밋밋해도 안되는데.
그런 점을 미우미우 지갑 이미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지?!
올 봄 나의 선택으로 점쳐진 패션 아이템 말이다.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 일까?
미우미우 지갑 일까?!
모든 것은 당신 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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