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락피쉬 레인부츠 신고 마뗑킴 가방 메고 예쁘다 예뻐
진지한하늘
2023. 5. 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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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가방
이름도 특이하고 가방 자체도 개성 넘친다.
우리가 가방을 드는 건
손이 두 개 밖에 없기 때문이다.
수납성과 간편함이 제일인데.
어쩌다 보니 가방은 장신구의 하나로 인식되어져 왔다.




이제 가방의 휴대성을 논하지 않는다.
정말 조그마한 가방도 등장했을 뿐더러.
장식용 가방 모양도 유행중이니 말이다.
마뗑킴 가방 그런 흐름 속에 있는가?!




마뗑킴 가방
아 저게 갖고 싶다
이런 기분이 들게 한 가방 이다.




모든 브랜드의 가방을 섭렵할 수는 없겠지만.
마뗑킴 가방 그 중에 단연코 갖고 싶은 워너비 가방 이다.
브랜드 가방 하나쯤 갖고 있어야
중요한 자리에서 빛날 수 있기에.




락피쉬 레인부츠
깜찍하고 귀엽다.
종아리에 꽉 끼는 레인부츠가 흉물스러울 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누구나 귀여워지게 만드는 아이템 인 것 같다.




과거에는 레인부츠 투박함의 연속 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장식 색채로
보는 눈을 즐겁게 만드는 장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 중에서 락피쉬 레인부츠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된다.




락피쉬 레인부츠
아이들이 착용하면 정말 너무 귀엽다.
소형 물뿌리개 혹은 튜브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달려가서 꼬옥 안아주고 싶다.




꼭 비오는 날이 아니라도
착용할 수 있는
락피쉬 레인부츠
그 활용성과 빼어난 디자인은
단순히 장화라는 개념을 벗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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